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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빌 자라 그랑빌 아일랜드에 있는 퍼블릭 마켓은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인데요. 오늘은 그곳에 있는 자라라고 하는 파스타가게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사진은 그곳에서 팔고 있는 올리브들인데요 정말 맛있어요~ 우선 그곳에 가시면 이렇게 그곳에서 직접 만든 생파스타와 소스를 구입하실 수가 있는데요.이렇게 파스타와 소스를 구입해서 집에와서 파스타만 삶아서 소스 데워서 올려서 드시면 되니까 참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혹시 여행을 오셨다면 이렇게 한끼를 드셔보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요즘은 에어비앤비로 여행을 많이들 하셔서 주방이 있는 곳이 많잖아요.이렇게 현지 마켓에서 맛있고 간단한 재료를 사서 해 먹는 것도 색다른 경험과 맛을 느끼실 수 있을 듯요. 보기만 해도 참 맛있어 보이는 여러 종류의 생파스타..
언제나 행복한 친구들과의 티타임 뭐가 그리 바쁜지 예전엔 한달에 한번이라도 꼭 시간을 내서 만났던 친구들을 몇달을 못 보고 지내다가 더이상은안되겠다 싶어서 서로의 시간을 맞추어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그 동안 밀린 자기 근황이야기를 하며 이런 저런 일들에 안타까워도 하며 축하도 하며 좋은 시간 보내었네요.이친구들과의 만남이 늘 기대가 되고 좋은 이유는 같은 믿음안에 있는 친구들이라 그렇습니다.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그냥 이해를 할 수 있는 사이라 그렇습니다.그리고 그 친구의 말이 너무도 잘 이해가 되어서 그렇습니다.나의 조언이 따로 필요없는 친구들이라 그렇습니다.다들 기도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 노력하며 한발짝씩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친구들이라 그렇습니다.이런 친구들을 알게 해 주시고 옆에 주심에 감사드리게 되..
나이들어 행복한 연애를 하는 법 얼마전에 친구가 재혼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너무 축하한다고 이야기하고 나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하는 중이라고 했더니 언제 결혼할꺼냐고 물어서 결혼을 안 할생각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맞다. 너 비혼주의자였지?" 라고 하더군요.이미 한번 결혼을 해 본 사람이 비혼주의자라는 말이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재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요.주위 친구들에게도 재혼은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서 친구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나봅니다.이혼을 하고 혼자 키우던 아들을 대학을 보내고 연애를 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가끔 어릴때와 비교를 하면 나이 들어 하는 연애는 이런게 다르구나 싶은데요. 그 중에 하나가 가지고 싶은것 혹은 하고 싶은 것을 남자친구가 알아서 해주길 바..
브런치 와플-네로 벨지안 와플 밴쿠버에는 유명하고 맛있는 와플집이 몇군데 있는데요. 오늘은 Nero Belgian Waffles Bar를 갔다왔네요. 와플 베네에 스모크 살몬을 곁들여보았는데요. 저는 이것보다는 parisienne이 더 맛있었습니다. 이 사진에 보시는 것 같이 와플에 브리 사과배에 루꼴라와 블랙베리에 꿀 메이플코팅된 호두등이 올라가는데요. 정말 한입 먹어보고 너무 감탄을 했던 딱 제 취향저격의 브런치 와플이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메뉴판도 찍어왔는데요 창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모습 보이시나요? 완전 추운날인데도 기다리는 줄이 꽤 됩니다. 여름에는 줄이 더 길기도 하지요. 네로는 다운타운에 두군데가 있는데 저는 시모어거리에 있는 점을 갔다왔습니다. 이렇게 디저트용으로 맛있는 와플도 많아서 커피한잔에 와플을 곁들이면 정말 ..
2달 유럽 자동차 여행 계획 50여일간의 유럽 자동차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혹시나 필요하실 분들을 위해 저희 일정을 공유해 봅니다. 제가 보고 싶은곳,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 위주로 짠거라 다른 분들과 비슷할 수도 다를 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들께도 귀는 열려있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리기도 하구요. 제가 처음 블로그를 해야겠다 마음먹었던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여행 블로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을 하였는데요.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하였습니다. 문제는 너무 많이 봐서 어느분꺼를 봤는지 일일이 크래딧을 적어드리지 못함이 죄송할 따름이네요. 저도 기억을 못해서요. 어느 분꺼를 봤는지...ㅎ..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윈프리 일년에 2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책소개하는 유튜브까지 하는 친정오빠에 비교하면 저는 정말 책을 안 읽는 사람인데요. (넵. 제 친정오빠가 꼬꼬독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하는 김민식피디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랬습니다. 오빠는 책 읽기를 좋아했고 저는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했어요. 오빠는 엄마를 닮았고 저는 아빠를 닮아서 그렇지요. 오빠는 수학을 정말 싫어했고 저는 수학천재였으니 저희는 달라도 참 많이 다른 남매였네요. 같은 부모밑에서 나고 자라도 이리 다를 수 있으니 개개인이 다른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20년을 시작하며 새로이 시작한 일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필사입니다. 사실 제게 필사는 새로운것은 아닙니다. 성경책을 필사하고는 했으니요. 하지만 이렇게 책을 필사하는 것은 처음입니..
친구네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디너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디너를 제가 이혼후 매년 저희를 초대해주는 조나단네가서 함께했는데요.포스팅이 밀리다보니 이제야 작성해 봅니다.이혼을 하고 난 뒤 매년 아들의 절친인 조나단의 엄마이자 저의 절친인 미리엄이 크리스마스 디너에 초대를 해주는데요.작년에도 초대를 받아가서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간만에 만난 아이들도 카드게임이나 보드게임을 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었는데요.특히 토론토로 대학을 간 아들이 몇달만에 조나단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디너는 늘 미리엄의 남편인 마크가 요리를 담당하는데요. 이번에도 터키가 너무도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오후 4시쯤 가서 와인을 한잔하며 마크의 요리를 구경하며 치즈와 비스킷으로 가볍게 배를 채웁니다. 크리스..
밴쿠버에서 제일 맛있는 치즈돈까스집 Saku in robson st.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한참 재미있게 봤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 알게되었던 포방터 치즈 돈까스. 작년에 한국에 갔을때 가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었는데요. 요즘 이 돈까스가 제주도로 이전을 했다는 것을 보면서 다음에 제주도 가면 꼭 먹어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급 치즈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밴쿠버에서 제일 맛있는 치즈 돈까스집을 갔습니다. Saku in Robson st. 사쿠는 다른 곳에도 지점을 낼 정도로 맛있는 돈까스집인데요. 일단 일하는 사람들도 다 일본인들로 일본식 돈까스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여름에는 줄이 보통 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집이기도 한데요. 요즘은 겨울이라 그리고 주말에 오픈시간에 맞춰서 조금 일찍 갔더니 오픈하고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고 싶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