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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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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즐기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 옥토버패스트 10월 한달동안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독일마을인 리븐워스에서는 주말마다 맥주축제가 열립니다. 옥토버패스트.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기도 하는 때인데요. 저는 관광객이 조금 덜 할꺼라는 생각에 축제 첫날인 금요일에 가 보았습니다. 그래도 많더군요.ㅎㅎ 사람 많은 곳을 굳이 좋아하지는 않아서 그냥 축제를 구경해본걸로 만족했는데요. 북미의 삶은 풍요롭지만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축제를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차려입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독일마을 맥주축제도 그런 것 중 하나가 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다들 옛날 독일 사람들처럼 차려입고 와서 즐기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우리나라도 한복입고 경복궁이나 한옥마을 다니는 거 좋아하는 것과 같은 거겠죠. 관광상품으로는 딱인듯요. 사진찍기에..
너무 예쁜 미국에 있는 독일 마을 리븐워스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리븐워스. 예전에 탄광촌이었으나 탄광의 쇠퇴로 마을도 쇠퇴의 길을 가게 되어서 어떻게 다시 부흥을 시킬까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독일마을 컨셉으로 관광마을로 탈바꿈을 시켰는데 완전 성공한 케이스 인데요. 주변 친구들에게 한번 갔다올만한 곳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쉽게 가보지는 못했던 곳이었는데요.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완전 반했어요! 정말 너무 예뻤던 리븐워스.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는 길은 간단한데요. 국경을 지나 5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2번 국도 만나서 동쪽으로 쭈~ 욱. 집에서 리븐워스까지 4시간 정도 운전이 필요한 거리. 북미에서 4시간은 사실 가까운 곳인 편이지요. 왕복 8시간이 되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합니다만. 제가 갔던 때가 옥토버 패스트를..
가는 길도 예뻤던 옥토버패스트 즐기러 가는 길. 어느덧 10월입니다. 2019년의 시작이라며 포스팅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입니다. 옛날부터 생각만하고 가보지는 못했던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리븐워스에 옥토버패스트를 즐기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주말. 토요일은 차가 막힐것 같아서 금요일 휴가를 낸 친구와 함께 금요일에 출발을 하였는데요. 출발부터 비가 옵니다. 뭐 비 예보야 늘 있었으니까. 다행히 리븐워스는 비가 오지 않는 다고 해서 비가 오는 밴쿠버를 뒤로 하고 꿋꿋이 운전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국경에서도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건너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었네요. 요즘은 캐네디언이어도 미국에서 국경심사를 까다롭게 해서 국경을 건너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얼마전에는 캐나다 시민권자인 중국인이 밴쿠버에 직장도 없고 ..
하와이에서 주일은 뉴호프 교회에서 보내보세요~ 여행을 가서 주일에 그곳의 교회를 들러서 예배 보는 것을 여행의 또 하나의 묘미라고 생각을 하는 데요. 아무런 생각없이 갔던 교회에서 엄청난 은혜를 받을때 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도 그랬었는데요. 그냥 지도에서 주변 교회 찾아서 가보았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조금 더 운전을 하자고 해서 가다보니 가게 되었던 뉴호프. 이 교회가 유명한 교회인지도 전혀 모르고 갔었는데요. 그 다음주에 하와이로 여행을 가셨던 제가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이 이 교회에서 주일을 보내셨다는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며 오~ 유명한 교회였구나 했었네요. 제대로 잘 찾아갔었던 거죠. 아니 주님의 인도에 감사했던 거죠. 정말 예배가 새롭고 참 좋았습니다.예배시간을 티브이로 생중계도 하는 교회였더라구요...
하와이 하면 와이키키 해변이죠~^^ 캠핑장의 사람이 없는 한적한 해변도 좋았지만 와이키키 해변도 하루정도 들러서 놀아주기에는 좋았습니다.사람이 많다보니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있구요.맛집도 주위에 많아서 먹고 놀기에 딱 좋았었습니다.패들 보드와 바디보드도 가지고 가서 놀기 좋았구요.겨울이라 조금 춥기는 했지만 햇살이 워낙 따스해서 썬탠하다 물에 들어가 놀기도 좋았던듯요. 파아란 하늘에 야자수는 전형적인 휴양지의 멋진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숙소에서 보이던 전망인데요. 참 저렴하게 잘 머물렀던 숙소였습니다. 겨울인데도 해변가에 선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외국의 비치에서 느끼는 자유함은 몸매나 그런거 별로 신경쓰지않고 편하게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 것에서먼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자유함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것에서 부..
하와이에 혼자 캠핑갔다 왔어요~ 하와이에 캠핑 여행을 계획하고 처음 2박은 함께 캠핑을 할 동생들이 있었는데요. 2박 이상은 캠핑을 안하고 싶다고 해서 그 다음 캠핑은 혼자갔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세웠던 계획이라 우선 캠핑장을 고르는 것에 신중을 기했었는데요. 하와이가 노숙자들도 많고 캠핑장에 노숙자들이 와서 안전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었기에 여자 혼자 하는 캠핑이라 안전을 제일 중요하게 두고 캠핑장을 고르었습니다. 그렇게 캠핑장들에 대해 공부하고 있을때 발견한 벨로우즈 캠핑장. 미군 공군 베이스 안에 있는 캠핑장이라 일주일에 딱 금,토,일 만 개장을 하는 캠핑장. 퍼밋이 없이는 캠핑을 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공군 베이스 안이어서 관리가 잘 되고 있고 안전하다는 후기. 하지만 미군 베이스이다보니 하와이 현지인과 미군인 가족들 말고는..
수영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하나우마베이 스노클링- 물고기 진짜 많아요~ 하와이 캠핑 다음으로 뭐가 좋았냐고 묻는다면 하나우마 베이 스노클링을 손꼽을 것 같습니다. 18년전에 왔었던 하와이 여행에서도 하나우마 베이가 제일 기억에 남았었는데요. 그때는 비록 임신 8개월때라 스노클링을 하지는 못했었지만요.이번에는 제대로 스노클링을 즐겨주었습니다.사실 수영을 잘 하지는 못해서 구명조끼를 챙길까 고민을 했었는데요.뜨는 것은 할 줄 알기에 그냥 갔습니다. 물빛이 정말 예술입니다.하나우마베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었는데요.저 밑에 보이는 것들이 다 산호초입니다.많이 죽기는 했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산호초도 있어서 조심을 위해 교육도 받고 내려가야하는 곳입니다.스노클링 장비는 오셔서 빌리실 수 있는 데요. 저희는 그 가격으로 코스코에서 새걸로 사왔네요.남이 쓰던 거 쓰기도 싫고 비용도 비슷..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밤산책~ 2박의 캠핑후 하와이 캠프그라운드들이 수,목은 문을 닫아서 와이키키쪽에 있는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녁에 저녁식사를 하고 와이키키 주변을 밤산책을 하였는데요. 캠핑때와는 다른 도시의 북적북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하와이 여행에서 캠핑과 와이키키를 적절히 섞어 놓으니 둘다를 경험할 수 있어서 참 좋은 듯요. 함께 밤 산책 해 보실까요?쉐라톤 화이키키 호텔의 수영장과 야경이 참 예뻐서 이곳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었습니다.여행을 하면서 좋은 호텔은 꼭 가보는데요.보통 좋은 호텔의 위치가 좋아서 경치가 좋기도 하고 워낙 조경을 잘 해서 정원도 예쁘고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는라운지 시설도 잘 되어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그런 호텔에 숙박을 하기에는 비싸지만 그냥 가서 커피 한잔이나칵테일 한잔 하시면서 아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