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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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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의 베이징여행... 백패커에서 룸메이트로 만난 크리스는 몇주전에 북한도 여행을 다녀온 청년이어서 함께 퍼스트스텝스 이야기도 하고 북한 이야기도 나누고 했었는데요... 북한여행때 만났던 다른 친구를 베이징에서도 만났다며 오늘 함께 여행을 해도 되겠냐고 하기에 그러자고 하고 그 다른 친구가 용경협을 가고 싶어한다며 기차타고 용경협을 가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 백패커를 나섰습니다. 우선 전날 비가 내려서 못갔던 천안문광장을 먼저 들렀는데.... 우와... 정말 어마어마한 보안을 통과하기 위해 서있는 줄... 먼저 베이징여행을 했었던 친구들에게서 보안 때문에 많이 걸을 각오를 하라는 말은 누누이 들었었지만.. 정말 허거걱.. . 거기다 천안문 지하철역까지 다 폐쇄...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크리스와 친구는 기차표는 구해놓고 ..
노동절 연휴 완전 최고였던 만리장성 트래킹... 노동절 연휴인지도 모르고 몇달전에 이미 다 예약을 해둔 비행기표와 호텔예약덕에... 그리고 출발하기 얼마전에 알게된 노동절 연휴... 거기에 덪붙여지는 엄청난 경고들... 노동절연휴에 중국여행가는거 아냐... 라는... 그럼에도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일단 떠났습니다. 특히 베이징을 거쳐 벤쿠버로 가는 여정이었기에 뭐 바꿀수도 없는.... ㅋㅋ 만리장성이 보고 싶었으나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다녀봐도 다 정말 사람이 많았다는 밟혀죽을 뻔 했다는 이야기 밖에 없고... 그리고 고민을 했었는데... 호스텔에서 만났던 크리스로 부터 지산령코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보통 여행사와 중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팔달령이라는 곳이나. 지산령코스가 그곳보다 더 옛날 그대로의 느낌도 많으면서 사람들도 없고 정말 아름다운..
베이징 완탕슾 맛집 심지어 가격도 착해~~ 난뤄구샹에 있는후통에 있는 백패커에 있으면서 새벽 산책을 즐기다가 만난 로컬 식당에서 정말 맛있는 순두부와 완탕으로 아침을 먹으며.. 그리고 2위안(353원)의 순두부와 3위안(530원)의 완탕... 가격에 더 놀라며... 처음에 이 식당을 발견했을때 새벽 6시인데 이미 사람들이 많은 식당을 보며 로컬 맛집이겠다 생각을 하고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먹고 있는 순두부와 완탕을 시키고 메뉴판이 없는 집이라 가격을 몰라서 가격을 물었는데 5위안이라고 해서 내가 잘 못 들었겠지.. 50위안이라는 말이겠지.. 하고 100위안을 주었는데 거스름돈으로 95위안을 줘서 정말 놀랐었던... 그 전날 다른 식당에서 먹은 정말 작은 완탕습 한그릇이 12위안이었는데 그것의 세배정도 되는 양이 3위안이라니.... 그다음부..
베이징에서 백패커에서 머물며 혼자 여행하기.. 평소에 여러번의 가족여행을 통해 저와 가족의 여행 스타일이 달라서 종종 힘들었던 저는 이번 베이징은 남편과 아들은 호텔에 두고 저는 혼자 단 며칠만이라도 호스텔에서 따로 여행을 해 보고 싶다고 부탁해서 허락을 받아서 신나게 호텔에서 세정거장 떨어진 백패커에 예약을 해 두었었는데요... 잘 모르고 그냥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보고 예약을 한 곳이었는데 사실 호텔이 너무 좋아보여서 백패커는 취소를 하기로 하고 취소를 하러 갔다가 백패커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몇일을 머물렀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들었던 난뤄구썅에 있는 다운타운 백패커... 4인실에 머물렀었는데요... 한방에 머문 뉴질랜드에서 온 크리스라는 22살 청년과 신나게 여행 파트너가 되어서 이틀을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크리스는 세계일주를 하고 이제 ..
베이징에서 겪은 첫번째 바가지... 서울에서 캐나다로 가는 길에 베이징 스탑오버로 일정을 잡고 숙소를 예약하고... 해 두기는 했지만 사실 베이징에 대해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특히 그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더더욱... 하지만 이제 캐나다로 가면 중국을 갈 일이 더욱 멀어지겠기에.. 중국어를 공부하는 아이에게 왜 중국어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느끼게 해 줄겸.. 자금성과 만리장성을 보고자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캐나다로 가는 길이기에 짐이 아주 많았습니다. 다 큰 가방으로 인당 두 개씩 해서 도합 6개.. 이걸 들고 시내로 가기 보다는 공항에 맡겨두는게 더 편할 것 같아서 공항에 짐을 맡기는 가격을 물어보았더니 하루에 가방 한 개당 30위안 우리의 6개는 하루에 180위안씩 6일이면 허거걱... 1080위안.. 저희는 그냥 가..
베이징 여행준비 시작~~ 사실 베이징 여행 준비의 시작이 비행기표와 호텔을 예약을 하는 거라면 라오스여행을 가기전에 해 놓았으니... ㅎㅎ 이제 제가 다시 캐나다 벤쿠버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이번에 돌아가면 당분간은 한국은 못 나올것 같아서... 비행기표를 편도로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저희는 캐나다 시민권자라 편도도 되지만 관광비자이신분들은 꼭 왕복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 한국에서 벤쿠버 편도 비행기표는 왕복표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 금액.. 요즘 왕복 비행기값이 많이 싼 시기이기에 더욱 편도의 가격이 부당하게 느껴지고 억울하고...ㅎㅎ 그래서 과감히 직항을 포기하고 환승되는 싼 비행기를 찾았습니다. 일본을 경유지로 생각하다가 검색에서 베이징을 경유하는 완전 저렴한 비행기표를 사서... 인천-베이징-벤쿠버가 편도에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