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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SA)/그랜드 캐년 백팩 캠핑과 그랜드 서클 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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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밤거리~ 여행의 마지막은 역시 먹방!! 여행기를 쓰다보면 꼭 이렇게 마지막은 흐지부지....ㅋㅋ지난 3월에 사진만 올려놓은 것을 이제야 찾아서 마지막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3월 그랜드캐년 백팩과 서부 캐년 서클의 시작과 마지막이었던 라스베가스.. 시작하던 날은 렌트카만 빌려서 출발하기 바빴었으나..마지막날은 하루 저녁 편히 쉬어봅니다. 지난 일주일의 백팩과 로드트립을 마무리하기에 라스베가스는 참 좋은 도시였습니다.무엇보다 필요했던 영양보충을 하기에 너무 좋은 도시였으니요.관광지 답게 맛집들이 많았고..카지노손님들을 위해 저렴하게 운영하는 맛집들이 많아서. 카지노는 안가지만 일주일의 등산으로 피곤한 몸에 영양보충을 해 주기에는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4-5끼를 먹고 싶었던 정도로~^^ 하지만 라스베가스에서 제가 선택한 푸짐한 저녁은 한식!!이노무..
신비한 매력의 트레일이 많은 밸리 오브 파이어 캐년들을 뒤로하고 이제 라스베가스로 돌아가는 길~가다가 붉은 바위들이 매력적이고 옛날 원주민들의 바위벽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밸리 오브 파이어 트레킹에 하루를 계획하였습니다. 입구에서 멋진 프레임으로 엽서사진을 찍게 해 주는 밸리 오브 파이어~함께 구경 하실까요? 공원입구에는 공원 카드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카드 입장료를 받는 기계가 있습니다.거기서 잔돈이 없으시면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셔서 돈을 내셔도 되요~ 라스베가스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정말 지질학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신기한 바위들이 아주 많은데요~ 이렇게 이름들도 잘 지어 놓았습니다~^^ 7명의 자매들 바위~ 이렇게 도로를 따라 군데 군데 차를 세우고 구경을 할 곳들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모래와 바람과 세월이 만ㄷ르어낸..
자이온 캐년의 다른 트레일들과 매력들~ 앤젤스 랜딩에서 내려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당연히 챙겨온 점심을 먹었지요~ 트레킹때 도시락은 기본인거 아시죠? ^^ 참치에 케일샐러드를 첨가했더니 완전 신의 한수였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점심을 먹고 다른 트레일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먼저 위핑 락~~ 우는 바위인데요..설명만큼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시간이 없으시다면 생략해도 좋으실듯요...ㅎㅎ 이렇게 계속 물이 떨어지는 바위인데요.. 그래서 운다고 표현을 한...물론 그냥 바위산 중간에서 이렇게 계속 물이 떨어진다는 것은 신기하기도 할듯요~ 맨 마지막 정거장에 있는 리버사이드 웤이 괜챦았습니다. 이렇게 강을 옆에 끼고 걸어가는 산책길인데요.. 왕복 한시간 조금 더 됩니다~ 여기도 작은 우는 바위가 있는데 아마 봄이라서 눈녹은 물이 내려서 더 그..
천사들이 내려온다는 엔젤스 랜딩 트레일 인 자이온캐년 자이언 캐년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 앤젤스 랜딩이었는데요...유튜브나 다른 사진들을 보면서 경치는 정말 좋겠다 했는데요..문제는 가는 길...입구에서 부터 겁을 주기도 하지만...우리는 마침 도착한 전날 한 등산객이 떨어져 죽었다는 소식을 들어야 했으니..더 다리가 떨리기도 했습니다. 결국 크리스틴과 저만 가기로 하고 저희가 따로 다니기로 했는데요.자이언 캐년에서는 어차피 차는 주차장에 대놓고 셔틀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는 것이었기에..오후 몇시에 차에서 만나자 하고 헤어졌습니다.물론 성수기만 그렇고요. 겨울철 비수기에는 차로 다 들어가실 수도 있어요~가실때 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시길요~ 먼저 앤젤스 랜딩을 갔다오고 나서 다른 코스를 가자고 하고 일단 그곳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사실 거기를 가자..
하루에 봄,여름,겨울을 다 만끽하는 그랜드 서클 로드트립 하루에 봄 여름 겨울을 다 만끽하며 하는 드라이브가 그랜드 서클 로드트립인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더위를 느끼며 점심을 먹었는데 또 가다보면 눈덮인 산을 만나게 되기도 하니까요~^^그럼 계속 함께 길을 떠나 보실까요? 유타주는 캠핑이나 로드트립을 즐기는 친구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는 곳이고 저도 추천을 많이 받았던 곳인데요...이번에 그 이유를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네요.. 한번은 로드트립을 즐길만 한곳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여기서 원주민들이 실제로 살았다는 집... 어떻게 이런곳에서 정착을 하고 살 생각을 했을까.. 신기하기도 하고...도대체 여기서 뭘 먹고 살았을까 궁금하기도 하고...그냥 도로를 달리다보면 나오는 곳입니다. 원주민들이 여기서 작은 기념품이나 팔찌같은 것을 팔고 있..
찬란했던 그랜드 캐년의 일출을 뒤로하고 다음 캐년으로 출발~ 전날의 일몰이 정말 찬란했었는데요...무엇보다 저희가 오기 바로 전날까지 비였었는데 저희가 온 날부터 일주일동안 햇빛쨍쨍...늘 최고의 날씨로 축복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전날 버스운전사분께 일출을 보기 위해 멋진 곳이 어디냐고 여쭈어 두었었는데요.차로 브라이트 엔젤 라지로 와서 레드 버스 루트로 네정거장을 가서 내린 곳이 좋았는데... 이름을 깜박~레드 버스 루트를 타시고 버스 운전자분께 여쭈어 보시면 알려주실꺼여요~ 몇군데가 있는데 다 좋더라구요~그럼 우선 그랜드 캐년의 일출을 구경하실까요?저희는 조금 일찍 나가서 또 그 한없이 쏟아지는 별들을 구경하다가 일출을 봐서 정말 좋았구요..주위에 불빛이 전혀 없어서 헤드렌턴을 이용했구요...엄청 추워서 따뜻하게 입고 나갔었어요~ 시작을 합니다~ 하늘이..
그랜드 캐년 백팩 캠핑 2일차 (2)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에서 만난 천사 점심을 맛있게 먹고 다시 일어나 갈길을 갑니다.인디언 가든 캠프그라운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룻밤 캠핑을 하면 참 좋겠더라구요..다음에 온다면 그렇게 계획을 하고 올것 같습니다. 전날 내려오는 길에 발을 삐끗하신 할머니가 통증으로 힘들어 하시기도 하고 고도의 차이에서 오는호흡곤란을 호소하셔서 계속 쉬면서 천천히 걸어올라가는 길...할머니의 배낭을 대신 들어드릴 수도 없고 어떻게 도와드릴 수 없는... 정말 백팩 캠핑의 여행은 스스로의 삶의 무게는 스스로가 져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는 거 같습니다. 우리도 저기에 텐트를 치고 딱 쉬고 싶었습니다~~~~^^ 뮬들도 그 다음 손님을 기다리며 휴식하는 곳~ 간간히 보이는 선인장들이 여기 사막이야~~ 를 이야기 해 줍니다. 사막의 봄입니다~^^ 정..
그랜드 캐년 백팩 캠핑 2일차 (1) 봄꽃들이 화사한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이제 다시 배낭을 매고 그랜트 캐년 캠핑장을 떠나 올라갑니다.많이 서운하지만 일정이 그렇다 보니...제가 짜고 바꿀 수 있는 일정이 아니다 보니 더욱 서운하지만 그냥 출발~다음에 내가 준비를 할때 어떻게 하면 좋겠다.. 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이번 여행입니다. 완전 화사하고 따뜻한 봄이었던 캠핑장과 초반의 브라이트엔젤트레일~함께 걸어보실까요? 이렇게 이쁜 봄꽃들과 함께 하는 트레킹..봄꽃들 밑으로 저 꼬불꼬불 트레일이 보이시나요? ^^ 다시 콜로라도 리버를 건너서~ 강을 따라 한참을 걸어주는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11키로로 내려왔던 높이를 16키로로 올라가니 얼마나 완만하게 많이 구비구비 가는지 상상이 가시나요? ^^ 강을 따라 이렇게 멋진 경치들을 구경하며 한참을 걷다가 이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