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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여행카테고리 없음 2026. 6. 23. 05:00
시작은 우연히 백패킹 커뮤니티에서 일본 구주산을 백패킹으로 갈 여자 동행자를 찾는 다는 구인글을 읽은 것으로 시작이 되었다.올해는 여러가지 해 보지 않았던 곳에서의 백패킹을 경험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무조건 신청을 했다. 그렇게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을 정도로 관심이 없었던 구마모토 시를 가게 되었다. 대부분의 직장인 동행들과 달리 시간에 여유가 있는 나는 몇일 먼저 구마모토로 들어가서 혼자 여행을 즐겨보았다. 이미 몇일 전의 교토와 소도시 여행을 만족스럽게 했던 터라 구마모토 시 여행에는 그닥 기대감이 없어서 준비는 안했지만 별로 볼 것이 없는 곳이라는 것은 알고 갔던 여행이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본 3대 명성 중에 하나라는 구마모토 성을 방문하면서 몰랐던 이곳의 역사와 현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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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을 읽고책 이야기 2026. 6. 19. 05:00
2025년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오만과 편견을 새로 옮긴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우연히 강남에서 최인아 책방을 들렀다가 그 책을 사서 따뜻한 차 한잔을 홀짝이며 책방 마티네 같은 공간에 앉아서 너무 예쁜 책방의 샹들리에를 가끔 바라보며 책을 읽었다.얼마만에 이런 로맨스 소설이 주는 설레임에 내 마음도 설레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는 지 정말 간질 간질한 시간을 그 시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의 책방에서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이런게 한국 여행의 맛중에 하나인듯 하다.해외 여행중에도 가끔 동네 작은 서점을 들르는 것을 기회가 있으면 즐기고는 하는데 예전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중 토스카나의 작은 도시에서 우연히 들렀던 작은 책방에서 봤던 책들은 언어 문제로 그림책 위주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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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러운 사량도전세계 백패킹 2026. 6. 5. 05:00
정말 사랑스러운 사량도를 알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백패킹과 차박으로 다녀보기로 계획을 세우며 인터넷과 여행 커뮤니티를 돌아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 된 이름 사량도. 이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량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배편을 먼저 예약을 했네요. 요즘 한국은 주말 섬여행은 정말 표를 예약하기가 힘들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먼저 예약을 해 두고 갈까 말까를 고민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거제도에서 매물도와 소매물도를 갔다가 통영으로 이동을 해서 사량도와 욕지도를 갔다가 부산과 포항을 거쳐서 울릉도를 가는 2주일짜리 여행 계획을 세우고 출발했던 거제도에서 강풍주의보로 배가 운항을 중지하며 매물도를 못 들어가고 거제도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통영으로 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