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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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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탁발...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에서 탁발을 보았었는데요... 아침에 스님들이 줄지어 나와서 음식을 받는 모습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었었는데요,, 루앙프라방에서는 너무 관광화가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관광화가 되어 있어서 또 루앙프라방 사원에 어린이 스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니... 어쩌면 필요한듯요.. 다들 집에서 학교를 보낼 형편이 안되어서 스님이 되면 스님들이 다니는 학교를 다닐 수 있어서 가난한 산간 지방에서 아들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사원으로 보내는 경우라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스님을 남는 경우는 10%도 안된다고 하니... 공부를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어린 나이에도 부모님을 떠나 사원생활을 해야 하는 이들이... 마음이 많이 짠해지기도 했었네요... 사진 ..
라오스의 아침 시장 풍경... 저는 완전 새벽형 인간인데요... 그래서 여행을 가서도 새벽에 돌아다니며 현지인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라오스에서도 아침 일찍 일어나 돌아다니다가 참 좋았던 것중에 하나가 새벽 시장을 구경하는 것이었는데요.. 루앙프라방의 새벽 시장은 이제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유명해서 단체 관광객들의 코스에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그런 곳 보다는 방비엥에서 만났던 아침 일찍 장을 열고 아침 8시 정각이면 다 접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런 현지인들의 반짝 시장이 더 친근하고 정이 갔었습니다. 아주 먼 마을에서 한시간씩 걸어서 집에서 기른 야채를 들고 나와 장에서 팔고 있는 아이들... 평일에는 안 보였는데요.. 주말이면 이렇게 보이더군요... 현지인들의 작은 시장... 새벽에 일찍 나왔을 텐데... 많..
루앙프라방,방비엥에서 만난 탁발... 루앙 프라방에서 탁발을 먼저 만났습니다. 물론 가기 전부터 탁발에 대한 블로그 사진과 글들을 많이 보았고... 너무도 관광객들의 예의없는 사진촬영 현장이 되어버린 루앙프라방 여행자거리의 탁발... 라오스에는 시골마을로 가면 학교가 특히 중.고등학교가 없어서 돈이 없는 시골마을에서 학교를 보내기위해 자녀들을 루앙프라방에 있는 사원으로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루앙프라방에 스님들을 위한 중,고등학교가 잘 되어 있다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계속 스님으로 남는 승려의 숫자가 1% 정도라고 하니.. 학교를 다니기 위해 승려가 되었다 아니할 수 없겠는데요.. 루앙프라방에서의 탁발은 6시에 시작을 합니다. 시작하기전에 사원에서 종을 먼저 치는데요.. 탁발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입니다. 탁발을 지켜보다가..
자전거여행 하루코스 in 루앙프라방 일단 꽝시는 자전거로 가시기에는 좀 머니까 생략하고.. 꽝시를 다녀오시고도 하루의 시간이 있으시다면 추천해드리는 자전거여행 하루코스. 자전거 빌리실 때 여권을 맡기라고 하는데요.. 여행자 인포메이션에 물어봐도 여권을 맡겨야 한다고 하는데요... 여권을 맡기기엔 좀 찜찜하다.. 하시는 분들.. 국제운전면허증이나 운전면허증도 받아줍니다. 저희는 국제운전면허증 하나 맡기고 3대 빌렸구요.. 저희가 본 다른 외국인들은 그들 나라의 운전면허증을 맡기고 자전거를 빌리더군요. 그러니 여권을 맡기기 싫으신 분들은 운전면허증 준비해서 가셔요~~ 여권 복사본도 받는 곳 있으니 복사본을 준비하시든지... 일단 저희가 다닌 코스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는 오전에 비가와서 비가 멎은 후 오후1시에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자전거..
메콩강에서 현지인들과 보트타기 in 루앙프라방 관광객을 위한 보트 호객꾼들을 지나쳐서 현지인들의 보트를 타고 싶었었습니다. 메콩강에서 한시간 보트타는데 100,000킵을 달라고 하나 현지인들의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 마을에 가는데 인당 5,000킵 저희가 보트를 타려고 내려가는데 저희보다 먼저가려고 그 가파른 곳을 다다다다 달려가서 얼른 타버리고 출발하는 보트를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저희야 바쁠것이 없는 여행자들이니 다음 보트를 타도 괜챦지요.. 그렇게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건너며 만나게 되는 풍경들... 그렇게 강을 건너서 선착장에 도착을 하면 전혀 포장이 되어 있지 않은 흙바닥이 저희를 반깁니다. 거의 우리나라 60년대의 모습이랄까요... 그런데 신기한거 그 모습에서도 사람들은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을 들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신나게 모여노는 ..
라오스에서 사먹은 음식들 총정리!! 이틀을 연달아 한글로 맛집이라고 한글 메뉴판까지 있는 집에 음식을 먹어보고 실망을 하고 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한국에서 맛집 블로그 보고 찾아갔다가 완전 맛없는 집이었던 것과 같은 기분... 방비엥을 돌아다니다 보면 의외로 한글을 참 많이 만납니다. 처음엔 맛집이 많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먹어보고 나서는 정말 개인적 취향의 차이가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이 전혀 적혀 있지 않는 식당에서 더 맛있는 음식을 만나기도 하고.. 한글이 적혀 있어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나기도 하고.. 루앙 프라방의 많은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한글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똑같은 문구가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것도 보며 복사하셨구나.. 싶기도 했었던... 게스트하우스야 들어가보고 마음에 안들..
꽝시폭포 in 루앙프라방.. 즐겨~~ 같은 게스트하우스 저희 옆방에 묵은 스위스 가족 3명과 함께 툭툭을 빌려서 꽝시폭포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방비엥에서 함께 놀았던 한국팀 세명을 만나 또 뭉치고.. 숙소에서 다른 한국인두 모녀를 만나서 또 뭉치고.. 11명이 툭툭을 타고 꽝시폭포를 갔습니다. 저희는 운 좋게도 쉽게 사람이 많이 모여서 인당 23,000킵 정도에 갔지만 혹시 그렇지 않으실 경우 여행자 인포메이션센터 앞에 있는 주스가게 앞에서 영업하는 툭툭 기사들이 많으니 그곳에서 가시면 됩니다. 블루라군은 가는 길이 다 비 포장이었는데 다행히 꽝시폭포는 가는 길이 다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오토바이를 렌트하신다면 그렇게 루앙프라방도 구경하고 꽝시도 가셔도 좋을듯요.. 방비엥에서 오토바이 렌트는 ..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가는 길... 티켓정보.. 방비엥에서 오래 머물 생각이었으나 단수가 3일간 이어지면서 불편해서 루앙프라방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보통 북부여행에 여행기간이 짧으신 분들은 루앙프라방에서 비행기로 비엔티엔으로 바로 가시나.. 저희는 저렴이 가족여행... 그런 비싼 국내선은 못타지요...ㅋㅋ 방비엥에서 이곳 저곳 가격을 비교하고 검색해서 표를 구매한 곳은 이곳.. 알리바바.. 떠나는 날 아침에 비가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미니밴을 기다리며...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길은 두 길이 있습니다. 새길과 옛길... 새길은 4시간 옛길은 6시간... 새길은 힘이 좋은 미니밴밖에 못 간다고 했는데.. 가보니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경사가 12도 정도의 1시간 반 정도를 계속 올라가는 길... 그리고 이어지는 계속 내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