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 큰 행복 작은 나눔 큰 행복

호주의 골드코스트... 서핑 만큼이나 놀이동산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곳의 유명한 놀이동산은 크게 씨월드 무비월드 웻앤와일드... 각각의 입장권만해도 80-90불을 하는 가격이 전혀 착하지 않은 곳들인데요.. 그래서 있는 VIP 패스... 물론 워킹 홀리데이나 유학을 가있는 유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데요... 저희처럼 한번 여행을 갈 사람이 왜 사야하느냐... 당연히 가격의 경쟁력때문에 사야합니다. 이 세곳을 다 일년내내 몇번이든 상관없이 갈 수 있는 VIP 패스가 109불밖에 안하니까요. 두군데이상만 가면 완전 돈을 버는 거죠... 거기다 12월 14일까지만 홈페이지에서 주는 3개사면 1나 공짜인 찬스도 있는데요... 함께 가는 사람들이 많다면 정말 1장당 가격이 81불정도로 정말 한군데 입장권 가격정..

제가 작년 올초 뉴질랜드 여행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사이트인데요... 뉴질랜드에서 시작해서 호주로 넘어가고 있는지 뉴질랜드에서 좀 더 많은 도시를 커버하고 있는 사이트이긴 합니다. 우선 뉴질랜드는 www.bookme.co.nz 처음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지금은 퀸즈타운 주위의 할인되는 액티비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만약 다른 도시로 바꾸시려고 하면 change region 을 눌러서 원하시는 지역을 찾아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퀸스타운을 가면 거의 모두가 꼭 타게되는 샷오버 젯이 99프로 할인된것도 있고 아이스바 입장료가 95프로 할인에 1달러 짜리도 있고... 보시면 참 많은 할인률을 가지고 있는 액티비티들이 있는데요... 혹시 솔드아웃이면 next price 를 클릭하셔서 다음으로..

73세이신 친정 어머니의 소망으로 작년 올초 뉴질랜드 여행을 하였었는데요... 여행을 다녀오신 어머니.. 제게 매년 이렇게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아프던 다리가 여행중에는 멀쩡히 3시간씩 함께 트래킹을 하셔도 괜챦으셨고... 그렇게 걸어서 함께 여행을 한달을 넘게 잘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셔서는 또 무릎이 아파서 고생을 하시면서... 스스로 당신은 여행을 다녀야 안 아프려나보다... 결론 내리신 어머니...ㅎㅎ 하지만 혼자는 못 가시겠으니 딸과 손주가 핑게이자 가이드에 짐꾼에 요리사... 하지만 제가 현실적으로 정리를 해 보니... 어머니의 건강과 아들의 학업 등을 고려해서 우리가 자유롭게 이렇게 매년 여행을 갈 수 있는 것도 몇년이 되지 않겠다 싶었는데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