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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빵봉사를 다녀왔네요

이혼을 하고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카페가 있는 데요.
그곳에서는 차별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도 함께 하고 있어서 종종 봉사활동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다 같은 이혼 가정의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이라 함께 하기에 편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
거기에 뜻깊은 일도 함께 하고 아이들은
봉사시간도 챙길 수 있으니 좋은 듯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열심히 빵을 만들고
있는 아이가 참 예뻤습니다.

구로 적십자 자원봉사센타에서 빵만들기를 하는데요.
매달 하는 행사에 이번달에 모인 분들~

참가비도 내고 하는 행사로 모인 참가비로 재료비에 보태어 씁니다.

이번달은 피자와 발효빵을 만들었는데요
매달 진행을 하시는 만큼 준비와 진행이 매끄러워서 아주 어린 아이들도 함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쉬운 빵으로 진행을 하셔서 아이들이
돕기도 쉬운듯요.

비록 프로의 솜씨같지는 않겠지만

다 굽워져 나온 빵은 제법 빵 다운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이렇게 싱글 엄마 아빠들과 아이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빵은 포장이 되어지고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서 주위 양로원과
고아원에 나누어지게 됩니다.

차별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이란
이름으로 하는 봉사.

나보다 더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참 가치가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도 되고
봉사시간도 챙기고.

마침 시간이 되어서 참여할 수 있었던
빵만들기 봉사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실때면
주위를 둘러보시고 나 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당신이 가진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신도 몰랐던 당신이 가진게
얼마나 많은 사람인가도 알게 될듯요.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