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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이웃들과 작은 사랑 나누는 연말 연시 되시길요~

한국을 갈때마다 방산시장을 들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것 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워낙 재료들이 좋고 싸니까 사가지고 와서 캐나다에서 만들어서 이렇게

북한어린이돕기 자선 바자회에 내어놓고 팔면 참 좋은데요.

저의 기부금과 재능 기부가 다른 이들의 사랑이 더해져서 두배 세배로 커지는 것을

보는 일은 참 기쁜일입니다.

원래 한주만 하려고 했던 바자회를 목사님이 한주 더 하라고 하셔서 오로라여행을

다녀와서 한주 더 했는데요.

참 이곳에서는 이런 행사를 바자회라고 하지 않습니다.

펀드레이징 세일 정도로 할까요?

처음에 바자라고 했더니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이 추운 겨울에 배고픔과 영양실조와도 싸워야 하는 북한 어린이들.

그들에게 따뜻한 한잔의 콩우유를 매일 한달동안 한명의 어린이를 먹이는데 드는 돈이

단돈 1불. 

정말 돈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 돈으로 이런일이 가능하냐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퍼스트스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ko.firststepscanada.org


일년에 3-4번의 북한 모니터링 방문후기도 뉴스레터로 한국말로도 잘 나오고 있으니

받아보셔도 좋을 듯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웃들과 작은 사랑 나누는 크리스마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