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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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패밀리.. 블루라군에서 즐겨~~라오스(Laos)/2015년 3월 여행 2015. 3. 25. 06:00
방비엥에 오는 큰 이유 둘중에 하나인 곳이죠.. 블루라군.. 블루라군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걸어서... 어느 블로그에서 시간이 많으시면 좋을듯요.. 하고 추천하셨더군요.. 왜~~그런거냐? 정말 오래 걸으셔야 하고 흙먼지가 너무 심해요.... 자전거로.. 꽃보다 청춘에서 먼저 장바구니자전거로 갔었죠... 연석,호준,바로... 정말 수고했어요~~ ㅎㅎ 돌부리에 비포장도로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 한시간 반이상 걸리는 거리에 물놀이까지 하고 체력이 떨어지고 나면... 돌아오는 길은 완전 고행의 길이 될듯이요... 물론 그럴때 툭툭이에 자전거를 싣고 돌아오실수도 있어요~~ 돈이 좀 많이 들지만~ 툭툭에 자전거 싣는데 한대당 100,000킵이라고 들었네요~ 오토바이.. 라오스 사람들도 오토바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