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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들 친구들과 산행다녀왔어요~캐나다 (Canada)/산행(Hiking) 2023. 5. 1. 06:00728x90
기말고사 마치고 7개월만에 집에 온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가보고 싶은데 길을 모른다고
저와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다녀온 산행.
밴쿠버 근처의 터널블러프입니다.
다 큰 아이들과 노는 법.
그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잘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캐나다 (Canada) > 산행(Hi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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