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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간 샨티를 만나보세요~
    퍼스트스텝스 2015. 8.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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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샨티는 2005년에 설립된 퍼스트스텝스의 피터팻츠클럽을 시작한 아이입니다.

    피터팻츠클럽은 아이들이 북한에 사는 아이들을 돕기위해 기금모금을 하고 북한 아이들의 상황을 알리는 일을 하는

    네트워크입니다.

    샨티는 이번에 그녀의 첫번째 모니터링 여행을 북한으로 떠났습니다.

    아래는 그녀의 여행전 인터뷰입니다.

     

    당신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16살이고 독서,댄스,아크로바틱와 모든 슈퍼히어로를 좋아합니다.

     

    피터팻츠 클럽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북한에 있는 영양실조인 아이들을 돕기위해 아이들이 동참할수 있도록 격려하는 어린이 클럽입니다.

    특히 그것은 아이들이 아이들을 돕는거죠.

     

    북한에 가는 것에 대해 어떤 기분인가요?

     

    약간 긴장하고요 하지만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과 이 아이들에게 줄 콩우유를 만들고 나눠주고 있는 사람들은 제게는 저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만날꺼라는 것이 굉장히 현실적일것 같아요.

     

    당신에게 좀 특별한 어떤것을 가져가나요?

    저는 제 이모가 생일 선물로 주신 팔찌를 가져갑니다.

     

    당신은 무엇을 보고 할것에 가장 기대를 하고 있나요?

    저는 아이들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퍼스트스텝스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전부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공장들이 어떻게 가동되고 있는지도 관심이 있습니다. 기계들이 매우 멋있을것 같아요 특히 그 기계들이

    굉장히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을때요.

     

    샨티와 퍼스트스텝스 모니터링 팀이 그들의 사랑을 북한에 있는 아이들과 나누는 동안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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