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USA)

샌디에고 공항에서 해양박물관까지 걸어가는 길~


샌디에고는 미국의 해군들의 도시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해양 박물관과 군함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고

그 유명한 병사와 간호사의 키스 동상도 보실 수가 있는 곳입니다.


샌디에고의 명물로 이곳을 안가보는 분은 없으실것 같은데요.


저는 아침에 느긋이 항구로 가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천천히 걸어서 공항을 갔었는데요

공항에서 항구가 가까워서 충분히 걸으실만 하고~


만약 공항에서 항구를 먼저 가 보실 분들도 걸어가보셔도 좋을 듯요~


물론 걷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하셔요~

거리가 약 30-40분은 걸어야 하니요~


전 평소에도 걷는 것을 좋아해서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


그럼 함께 걸어보실까요?



이 동상의 사진이 정말 유명하죠?

처음에는 연인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 병사가 전쟁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기쁨이 넘치다 못해 옆에 지나가던 간호사를 붙잡고 키스를 한거라 성희롱이었다는

이야기....

참 보여지는 것과 뒷 이야기는 다를 수 있어요~ ^^


이 큰 동상이 해양박물관 옆에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큰 항공모함 보이시죠?  그곳이 해양박물관입니다. 



샌디에고 공항은 다운타운과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래서 이용하기에는 더 편했던 듯요~



항구에 한가로이 정박되어 있던 요트들도 보고~



정박되어 있는 이제는 박물관이나 식당이 되어있는 잠수함과 배도 보고~



이렇게 멋진 범선도 보고~



어느 유명한 분의 그때 당시 연설의 육성녹음이 계속 나오던 곳...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스치기도 하고...


공항에서 혹은 공항에서 나오면서 가벼운 산책으로 이렇게 유명 관광지까지 

볼 수 있는 것은 참 좋은 코스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샌디에고 참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