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 큰 행복 작은 나눔 큰 행복

쵸코렡 좋아하시나요? 이 포스팅을 쓰는 지금 제 컴퓨터 옆에도 쵸코렡이 있는데요... 저는 쵸코렡을 무척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었는데요.. 어렸을 때는 그냥 그 설탕 사탕과는 다른 더 왠지 감수성이 풍부한 단맛인것 같은 그 단맛에 끌려서 사춘기때도 침대옆에도 항상 쵸코렡통을 놓아두던 저였는데요... 그렇게 먹어도 절대로 살이 안찌는 참 감사했던 체질을 가졌던 제가 아이를 낳고나서... 나이를 먹으며.. 이제는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운동을 해도 계속 찌기만 하는 체질로 바뀌면서 쵸코렡을 옛날 만큼은 즐기지를 못하는데요.. 그래서 바뀐것이... 이젠 양질의 쵸코렡을 즐기자입니다... ㅎㅎ 그리고 85% 이상의 다크 쵸코렡... 캐나다에 와서 유럽쪽 친구들이 생기면서 그들과의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