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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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여행)멋진 정원과 역사를 가진 Shore acres 공원.. 여전히 걷는중.. 여행4일차 - (3)미국 (USA)/엄마 혼자 운전하고 5025키로 미국 자동차 여행 캐나다벤쿠버에서 미국 엘에이.. 2015. 9. 11. 06:00
트레킹 중에 우연히 발견한 shore acres state park. 공원지기 아주머니가 당신 걸음으로 분명 한바퀴 도는데 40분이라고 하신것 같은데... 우리는 거의 2시간이 지나서도 이제 정원이 나왔다... 언제 점심 먹으러 돌아가나...ㅎㅎ 분명히 짧은 트레킹이라고 하지 않았냐는 아들의 불평이 터져 나올때쯤 만난 멋진 정원... 자.. 조용하고 정원 구경하자~~ ^^ 이런 멋진 분재 전시도 만날 수 있었던 곳~~ 쇼어 에이커스 공원이라고 옛날에는 심슨이라는 사람의 개인 사유지였는데.. 이 땅을 주에 기증을 하면서 주립 공원이 되었단다.. 그리고 그 공원과 주택부지는 멋진 관광지가 되었고.. 이렇게 멋진 해안선을 끼고 있는 거의 140 에이커에 달하는 땅이 심슨이라는 사람꺼였고.. 그 바닷가 멋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