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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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이런 저런 이야기 2015. 10. 22. 06:00
외국에 살아서 좋은 점을 누가 묻는 다면... 공기가 좋다... 경치가 좋다... 교육환경이 좋다... 남을 신경쓰고 살지 않아서 좋다... 등등 아주 많은 것을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그중에서 제일 좋은 것 하나를 들라고 한다면 전 다양성이라고 말 할것 같습니다. 외국 그중에 벤쿠버... 정말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곳이고.. 미국의 Melting pot 과는 다른 Multiculture 의 문화가 정말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그 다양성이 왜 좋으냐고 묻는 다면... 그녀는 예뻤다... 라고 아니 그녀는 예쁘다.. 라고 말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20대 부터 흰머리 새치가 심해서 염색을 하고 살았던 제 두피에 휴식년을 주고자.. 샴프쓰지 않기와 염색하지 않기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