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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한국보다는 하루 늦게 2018년 1월 1일의 아침해가 솟아올랐습니다.



이런 산위로 올라오는 찬란한 일출을 맞이하고 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밖은 이랬습니다.




아...  안개가 자욱해서 오늘은 일출을 못 보겠구나 생각하다가 문득..

지난번에 저희 동네에 안개가 자욱했을때 조금 더 위로 올라간 산위에서는 

파아란 하늘을 만났던 기억이 나서 차를 가지고 집을 나섰습니다.


동네에서 조금씩 위로 올라가는데...

아니나 다를 까 조금씩 올라갈 수록 안개가 걷히면서 파아란 하늘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산행의 시작 코스지점에서 만난 2018년 1월 1일의 일출.



저 산 밑으로 안개 자욱한거 보이시나요?

거기가 저희 동네입니다.

지금도 동네 안에서는 자욱한 안개로 인해 앞이 잘 안보이고 답답한데...

한걸음 한걸음 열심히 올라왔더니 이렇게 환하고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2018년을 맞이하는 새해 첫날아침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너의 삶이 아무리 안개가 낀듯 앞이 보이지 않고 막막하고 답답해도

계속 지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올라와라.

그럼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이 찬란한 광경을 누리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들은 사람으로

한국 사회에서는 한발짝 떨어서져 밖에서 사는 사람으로

여러분께 이런 풍경 보여드리며 희망을 가질 수 있게 그리고 지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계속 내 디딜 수 있게 그렇게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밑에 안개가 짙을 수록 그 위는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있으니요.


꼭 기억하시고

삶의 안개가 나를 속이고 의지를 꺽을 지라도

오늘도 힘내서 한발작 더 앞으로 내 디디시는 하루가 되시길요.


화이팅!!!

  • 섭섭이 2018.01.02 07:45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미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모든 일들도 잘 되시길 바랄께요.
    올해도 활발한 블로그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

  • 해바라기 2018.01.16 21:02

    아하~
    김 피디님과 달리 크리스챤 이시군요!~~
    반갑습니다~님의 블로그에서 영광받으실 하나님의 얘기도 기대합니다^^♥

    • 하늘은혜 2018.01.16 22:13 신고

      네 제가 불교집안에 한명 있는 크리스찬입니다. 주님이 저를 잡아주신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제 무릎이 늘 아픈 이유입니다. ㅎㅎ 저도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 하네요. 모든 영광 그분 홀로 받으시기를..
      무엇보다 제 글을 읽는 사람들 한분 한분이 모두 주님이 그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알게 되기를....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