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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너무 행복했던 라우터부르넨의 산책- 새벽 풍경유럽 자동차여행 2022. 7. 25. 06:00728x90
전날 하루 종일 하이킹에 돌아 다니느라 피곤했음에도 새벽 5시 반이면 눈이 떠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캠퍼밴 문을 열고 산책을 나섭니다.
라우터브루넨 5성급 융프라우 캠핑장에서 5박6일을 머물렀는데요. 매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특히 기도하며 걷는 아침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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