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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중 1명의 북한 어린이가 발육부진입니다.퍼스트스텝스 2016. 12. 29. 22:52728x90
2012년에 유니세프(UNICEF)와 세계식량계획(WFP)과 세계 보건기구(WHO) 에 의해 작성된 국가적 영양 보고서에 따르면 4명중 1명의 북한 어린이들이 발육부진입니다. 그 보고서는 발육부진을 막을 수 있는 "기회의 창" 이 임신기간과 어린이 삶의 처음 2년이라고 말합니다. "불행히도 2살이후에는 어린이의 발육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성장을 따라가기도 성장에 개입을 하기에도 극도로 어렵게 된다."
발육부진과 다른 형태의 영양실조를 예방하는 퍼스트스텝스의 방법이 임산부 어머니들과 그들의 아기들에게 복합미량영양소인 스프링클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작합니다. 이른 시기에 예방하는 것이 발육부진에 대한 이 들 통계에서 변화를 보기 위해 필요합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어떻게 퍼스트스텝스가 북한에서 영양실조를 예방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지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http://bit.ly/2gA4wCj
One in four North Korean children are stunted in growth according to a 2012 National Nutrition Report written by UNICEF, World Food Programme (WFP) &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The study states that the “window of opportunity” to prevent stunting is during pregnancy and the first two years of a child’s life…”Unfortunately, after two years of age, it is extremely difficult to intervene and catch-up growth, leading to irreversible damages in the development of the child.”
First Steps’ method to prevent stunting and other forms of malnutrition begins with pregnant mothers and their babies through the micronutrient Sprinkles program. Prevention at an early stage is necessary to see change in these statistics on stunting. Visit our website to learn more about how First Steps is working to prevent malnutrition in North Korea:http://bit.ly/2gA4wCj'퍼스트스텝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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