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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피자들고 공원에서 즐기는 음악회~캐나다 (Canada)/광역벤쿠버 즐기기 (Vancouver) 2018. 8. 15. 06:00728x90
밴쿠버에서 제일 유명한 피자집이죠.
리치몬드에 있는 스티브스톤 피자 팩토리~
오늘은 랍스터피자를 시켜보았습니다.
피자 한판에 70불이 넘는 금액.
하지만 이집에서 제일 비싼 피자는 캐비어가 올라간 840불짜리
그걸 시켜먹는 사람이 있는지 참 궁금하긴 한데요~
랍스터피자. 참 맛있었습니다.
랍스터 꼬리가 4개나 올라가는 피자인데요.
여기에 킹타이거 새우와 연어까지~
음... 사진을 보면서 또 먹고 싶어지는~^^
푸디라는 어플로 찍어봤는데요. 색감이 어느쪽이 더 맛있어 보이나요?^^
매주 금요일 저녁 동네 공원에서 무료 콘서트가 열립니다.
더운 여름저녁에 시원하게 나가서 일주일의 노곤함을 풀어내기에 딱 인데요.
피자를 들고 잔디밭에 앉아서 라이브음악을 들으며 먹으니 더 맛있는 듯요~
이렇게 또 밴쿠버에서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당신의 오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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