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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하는 새해결심... 촌스럽지만 나도...ㅎㅎ이런 저런 이야기 2016. 1. 1. 06:00728x90
워낙 작심삼일의 인간이라 이런거 안 할까도 생각했었는데요...
그래도 작심삼일을 삼일마다 되풀이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는데...
등 여러 생각을 하며 해 볼까 하네요...
새해엔...
일주일에 한편 독서감상문 쓰기...
일주일에 하루 산행...
일주일에 세번 성경공부...
중국어 공부 예습 복습...
매일 성경필사하기...
매일 감사일기쓰기...
매일 가계부 쓰기...
매일 30분 운동하기..
행복하기...
아프지 말기...
이렇게 쓰다보면 정말 끝도 없을 것 같은데요...
이러다 보면 정말 작심삼일로 끝나 버릴것 같죠? ㅎㅎ
가끔 블로그에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올려볼까 합니다.. 자기 반성과 함께...
그럼 좀 실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여 2016년의 마지막날에는 또 제 블로그에 감사하게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새해결심을 세우셨는지...
뭐가 되었든...
즐기세요~
혹시 새해 해돋이를 못하셨을 분들을 위한 서비스샷~~
향기로운 차 한잔에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이런 사진을 찍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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