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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예일타운에서 즐긴 캔디타운~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립니다~캐나다 (Canada)/광역벤쿠버 즐기기 (Vancouver) 2016. 12. 2. 05:30728x90
밴쿠버는 레인쿠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겨우내내 비가 많이 오는 곳인데요..
그래서 축제도 비가 오든 말든 잘 즐깁니다~^^
우산 안쓰고도 잘 다니고~~
물론 비가 안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비가 오든 말든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니까 즐기는 캔디타운~
사진으로 구경하세요~
예일타운의 중심가를 차가 못 다니게 막고 임시부스들을 설치해서 즐겼네요~~
역시 푸드 트럭이 빠지지를 않고~^^
가족들은 아이들과 산타와 루돌프와도 사진도 찍고~
밴쿠버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산타나 선물보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에 대해 사람들이 좀 더 생각을
해보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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