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필드하키 하는 북한 학생들..

지난번 북한 방문때 모니터링 팀은 그들의 캐네디언 문화를 량강도 기숙학교 학생들과 나누었습니다. 학생들이 이 게임의 

기본을 배운 직후 우리가 가져간 하키스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키 게임을 통해 그들의 경쟁심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문화교류를 통한 우정을 키우는데 대단히 중요한 기회입니다. 

During the last confirmation visit to North Korea, the team shared some of their Canadian culture with students at Ryanggang Province Primary Boarding School! The students grabbed the hockey sticks we’d brought and it wasn’t long before they had learned the basics of the game. Then their competitive sides began to show and a full ball hockey game broke out! It is opportunities like this that are so important in building cross-cultural friend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