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이가 행복한 엄마를 만듭니다.

건강한 아이가 행복한 엄마를 만듭니다! 김향금씨와 그녀의 두달된 아들 박춘혁군입니다.  그녀는 혜산에 있는 로봉진료소에서 미량영양소 스프링클스를 받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그녀의 어머니로서의 건강을 향상시켰고 그녀의 갓 태어난 아이의 건강도 향상시켰습니다.  혜산의 전체인구의 42%가 만성적 영양실조입니다.  스프링클스는 많은 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http://bit.ly/1DgGnDE

Healthy babies make happy moms! This is Kim Hyang-gum and her two-month-old son, Bak Chun-hyok. She has only been receiving micronutrient Sprinkles from the Ryonbong General Clinic in Hyesan for a short amount of time, but it has already improved her maternal health, as well as her newborn’s. Because Hyesan’s population is 42% chronically malnourished, Sprinkles is having a huge impact on the lives of so many! http://bit.ly/1DgG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