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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풍은 큰 기대를 안했는데 우연히 찾아간 현충원에서 예쁜 가을을 만났습니다.
여행 첫날 신용ㅋㅏ드 도용당해서 카드 정지되고 도쿄에서 빈대에 물리고 우여곡절이 있지만 여행 잘 하고 있네요. 교토가 최고인듯요~^^
몬트리올 프린지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겼었네요. 처음 방문땐 별로 매력을 몰랐던 몬트리올 두번째 방문엔 그 매력에 흠뻑 빠져서 세번갔던~
가도 가도 좋은 곳입니다. 토피노
Lighthouse loop trail
2주간의 뉴욕여행 아주 비싼 물가를 경험했지만 뉴욕이 왜 사랑받는 도시인지 알게 되었었네요
우리의 치열했던 어린 엄마의 시절을 추억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