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포인트 파크와 기차박물관 완전 좋아요~~
요즘은 여름이어서 록키포인트파크를 지나갈때마다 특히 주말에는
길가에 엄청나게 늘어서 있는 자동차를 보게 되는데요...
주차장은 거의 늘 만석...
여기서 드리는 여름에 핫한 록키포인트파크에 쉽게 주차하는 법!!!
록키 포인트 파크 주차장 바로 옆에 포트무디 트레인 박물관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건물인데요...
여기 입장료가 By Donation입니다.
여기에 주차를 하시고 작은 Donation을 하시고 한바퀴 구경을 하시고 차는 거기에 세워두시고
록키포인트파크로 놀러를 다녀오시면 되는건데요~~~ ^^
주위에 주차할 곳이 아주 멀리 말고는 전혀 없이 차가 완전 많을때도 이 박물관 주차장은 여유가 아주 많으니..
꼭 기부하시고 이용하시길요~~~
이 박물관을 안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럼 박물관 한번 둘러보실래요? ㅎㅎ
요즘 이렇게 옛날 물건들이 더 정감이 가고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렇게 박물관을 구경하시고 차는 거기에 두고 1분만 걸으면 록키포인트 파크인데요~~~
포트무디 아트센타에서 예쁘게 그림이 그려진 피아노를 피어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던 사람 아무나 피아노를 치는데요...
피아노에 이렇게 이쁘게 그림을 그려놓으니.. 이것이야 말로 그림과 음악을 합친 아트센타를 대변하는 멋진
방법이 아닌가 싶구요...
뜻하지 않은 곳에서 듣는 동네 아이들의 피아노 리사이틀...
정말 멋지네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스프레이 파크부터 시작해서 넓은 잔디밭과 바닷바람이 시원한 록키포인트 파크~~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