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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집들이 마지막...흔한 캐나다 아파트 외부 모습...^^
    인테리어 이야기 2016. 2. 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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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집들이를 하였는데요...ㅎㅎ

    아니 왜 프라이버시를 안 지키고 다 보여주나..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외국에 살고 있고.. 제가 어떻게 사는지 걱정도 하고 궁금해도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정리를 하니 카톡으로 보내주기도 편하고 해서...ㅎㅎ

     

    너무도 개인적인 공간인 침실은 공개를 안 하기로 했으니..

    아파트의 외부모습으로 이제 온라인 집들이는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다른 곳은 어땠냐고요?

    안 보신 분들은 제 블로그 메뉴에서 인테리어 이야기로 가시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부를 구경하시고 오늘 외부를 구경하시면 끝~~ ^^

     

    이 동네에 산지가 14년째이니... 

    그런 제가 고른 아파트니...ㅎㅎ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만은...

    지극히 개인 취향임을 알려드리며...

     

     

    아파트에 딸려있는 야외 수영장과 핫텁...

    여름에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놀겠죠?

    안전을 위해 열쇠가 있어야만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겨울에도 핫텁에서 몸을 덥히고 차가운 수영장에 수영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ㅎㅎ

    저는 생략~

     

     

    넓은 정원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전망이 좋은 그리고 몰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살기가 편리한 곳이네요~ ^^

     

     

    수영장에 비치는 아파트 모습도 참 예쁘죠?

    저는 콘크리트로 지은 고층 아파트가 싫어서 목조 저층 아파트를 선택을 했습니다~

     

     

    야외 수영장으로 가는 길목에있는 체육관... Gym 입니다.

     

     

    다양한 기구가 있고 갈때마다 아무도 없어서 더 마음껏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은 듯요~~

    책 듣기 기능을 하고 이어폰 안끼고 책을 들으며 운동을 하기도 좋고...ㅎㅎ

     

     

    밖으로 수영장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좋은 날은 사실 짐에서 운동을 하고 있기에는 아까운 날인데요...

    이렇게 좋은 날은 걸어야죠...

    동네도 이쁘니...ㅎㅎ

     

    짐에서는 밤이나 비오는 날 운동을 하기에 딱인듯요~~

     

     

    아파트 현관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입구..

    저 뒤가 엘리베이터 앞인데요...

    간단히 여기서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집으로 초대하기는 좀 그럴때는...

    잠깐 물건을 전해 받는 다든지..  그런 사람이라면... ㅎㅎ

     

    생각보다 별로 보여드릴 것이 없네요...

    그냥...

    이렇습니다~~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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