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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캐나다에선 뭐해먹지? 도시락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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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간단한 오믈렛 폼나게 만들기 요즘 이렇게 오믈렛 하는 방법을 알고나서 종종 해 먹는데요. 정말 예전에 제가 해 먹던 방법보다 간단해서 쉽게 잘 해 먹을 수 있는 듯요. 밥해 먹기 귀찮을 때 있으시죠? 간단하게 하지만 폼나게 한번 해 드셔 보세요~ 준비물: 계란, 양파, 파프리카, 시금치 등 냉장고에 있는 야채 내가 넣어 먹고 싶은거. 치즈 시작해 볼까요? 오믈렛 위에 프로슈토를 얹어서 짭조롬한 맛을 더해주었는데요. 프로슈토를 올리실때는 오믈렛에 소금 안 넣으셔도 되요~ 후라이팬에 기름과 버터를 넣고 어느정도 달구어지면 썰어둔 양파먼저 넣고 볶다가 파프리카 넣고 시금치 넣어서 뚜껑을 좀 닫아두시거나 시간이 좀 지나면 시금치가 숨이 죽으며 볶아지는 데요 야채들이 볶아지는 동안 계란을 풀고 치즈를 갈아서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는게 더 편..
비오는 날에는 전!!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밴쿠버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계절이 시작이 된듯 합니다. 그 찬란했던 여름이 이제 지나갔다는 것이 안타깝기도 한데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전이 최고죠!! 간만에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돼지고기, 소고기, 두부, 양파, 파,당근, 깻잎, 파프리카, 냉동실을 뒤적였더니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있어서 해동을 시키고 칼로 열심히 다져주었습니다. 다진 고기에 마늘 소금 후추 간장넣고 버무려주다 센불에서 볶아 주었습니다. 전에 들어갈 소를 만들기 위해서 인데요. 소에 들어갈 고기를 먼저 볶아서 다른 재료들과 섞어 만들어 주시면 전을 구우면서 고기가 익었나 안익었나 걱정을 안해도 되어서 좋습니다. 볶아둔 고기에 물기를 짜낸 으깬 두부와 양파,파,당근을 다져넣고 계란을 2개 풉니다. 그렇..
밀풰유나베 보기엔 진짜 그럴듯 하고 맛있어 보이는 밀풰유나베.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손님이 오시거나 그냥 그럴듯한 한끼를 먹고 싶을 때 참 좋은 메뉴인데요. 오늘은 밀풰유나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냥 집에 있는 재료들로 대충 만들었는데요. 재료: 배추,깻잎,팽이버섯,샤브용 꽃등심,숙주나물 재료에는 표고버섯이나 당근, 청경채등 다른 집에 있는 재료 이용하셔도 되요~ 육수는 다시마, 다시멸치, 마른새우,대파 등을 넣고 끓였네요 소스는 간장에 연겨자 풀어서 레몬즙 넣고 했으면 참 맛있었을 것 같은데요. 폰즈나 쯔유간장이었음 더 좋고요. 저는 그런거 없어서 간장에 허니머스타드 풀고 식초를 넣고 양파를 썰어넣어서 만들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밀풰유나베니까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도 이리 이쁘..
여름에 정말 맛있는 그린빈 청경채 돼지고기 볶음. 여름에 그린빈이 한창 나올때라 맛이 있는데요. 요즘 청경채는 버터맛까지 나면서 너무 맛이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한그릇 뚝딱할 수 있는 그린빈 청경채 돼지고기 볶음을 소개해 드릴 까 하는데요. 준비물 : 돼지고기 불고기용, 그린빈, 청경채,파 소스: 간장, 굴소스, 꿀이렇게 끝입니다.물론 소스에 메이플 시럽이나 설탕을 꿀 대신 하셔도 되는데요.저는 오늘 아들이 가래떡 구운거 찍어 먹은 꿀이 그릇에 남아있기에 그냥 그 꿀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1.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고 그린빈을 삶아줍니다. 그린빈을 먼저 넣고 삶다가 청경채도 함께 넣어주시고 살짝데쳐 주시면 됩니다.2. 간장 1 굴소스 1 꿀 0.5 에 물 1 정도의 비율로 소스를 만들어서 둡니다.3. 웍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
건강한 아침 한끼를 위한 스무디 파우더 팩 준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유독 힘들어 하는 아들은 학교갈때 아침을 안먹으려고 하는 데요. 엄마의 마음이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침은 꼭 챙겨먹이고 싶잖아요.그래서 아침마다 영양식으로 스무디를 만들어서 아침에 싸는 점심 도시락과 함께 안겨줍니다.그럼 학교를 가는 차안에서 쭉~ 쭉~ 열심히 먹어주거든요.이런 저런 건강 파우더를 잔뜩 넣고 만들어서 왠지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이거 한잔만 먹여도 마음은 뿌듯합니다.매일 바쁜 아침에 한스푼씩 넣는 것도 시간이 걸려서 더 간단하게 스무디 파우더 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채식주의자 카페에서 일하며 스무디를 몸에 좋고 영양가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다보니 이렇게 만들어서카페에서 판다면 거의 15불은 받아야 할 정도의 스무디 한잔을 만들어 주는데요.일단 파우..
간단하게 한그릇~ 치킨볶음국수 마트에 파는 치킨 한마리로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를 준비했었는데요. 포스팅이 밀리다 보니 너무 밀렸네요... ㅎㅎ 먼저 치킨 한마리를 사서 샐러드를 해 먹었는데요. 엄청 간단한 저녁 한끼~ 치킨 샐러드다리로 치킨 샐러드를 먹고 나도 가슴살이나 다른 부위가 남는데요. 남은 가슴살을 찢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다음날 치킨 볶음 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양념장은 마침 그날 점심때 배추전을 만들어 먹어서 그때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재활용 하였습니다. 재료 : 닭 가슴살, 우동면, 양파, 양배추 등 냉장고에 있는 야채 저는 냉장고에 로메인 상추가 있길래 그것도 넣어보았습니다. 양념장은 간장, 고추가루, 다진 파, 다진 마늘 완전 간단하죠? 금방 이렇게 한그릇이 뚝닥 나오는데요.먼저 로메인 상추를 비롯한 모든 야..
소울푸드 있으세요? 소울 푸드 있으세요?아프지 않고 잘 겨울을 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덜컥 무너져 내렸습니다.열나고 온 몸이 두드려 맞은것 처럼 아프고 으슬으슬 떨리고 춥고 무엇보다 너무 어지러워 그냥 쓰러질 것 같아서외부에 있다가 겨우겨우 운전해서 집으로 왔는데요.운전하는 내내 어찌나 기절하지 않고 집에 잘 가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며 왔는지요.집에 도착해서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그리고 약먹고 바로 뻗어서 하루 종일을 땀 뻘뻘 흘리며 끙끙 앓았는데요.다행히 푹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막 두드려 맞은 것 처럼 아픈건 좀 덜한것 같고 뭘 먹어야 빨리 나을 수 있겠다 싶어서뭘 먹을까 생각을 하다가 김치죽이 생각이 났습니다.일명 꿀꿀이죽인데요. 엄마가 몸이 안 좋으실때면 꼭 끌여드시던 김치죽.사실 이건 엄마의 소울푸드인데요.제가..
배추전 문득 배추전이 먹고 싶어서 지난번 김장 담글때 아껴 두었던 배추 한포기를 꺼내었습니다. 장 보러 갔던 마트에서 배추 한 박스가 너무 싸게 세일을 하고 있기에 덜렁 들고와서는 김장을 했었거든요. 그때 두포기를 잘 싸서 고이 냉장고 한켠에 아껴두었던게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에 배추전을 먹어본 기억은 없는데요. 엄마가 해 주셨던 전은 정구지전 아니면 김치전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른이 되어서 아파트 옆동에 살던 동네언니가 불러서 가서 처음 먹어봤던 배추전. 정말 고소하니 맛있는 전의 신세계였습니다. 늘 다이어트를 신경쓰다보니 전을 자주 해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한번씩 먹고 싶을때는 먹어야죠. 다이어트 그거 뭐라고... 제가 비록 친정엄마 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전화를 할때마다 엄마가 살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