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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벤쿠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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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브런치 맛집 다운타운 twisted fork bistro 밴쿠버에 오래 살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는 다운타운에 일년에 한두번 정도 밖에는 나오지 않았었는데요. 요즘은 이런 저런 일로 자주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오다 보니 다운타운의 매력에 새롭게 빠지는 요즘인데요. 밴쿠버가 이렇게 매력적인 도시인줄은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서도 잘 몰랐었네요. 가끔 친구와 밴쿠버 브런치 맛집 투어를 다니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집이 많아서 또 행복합니다. 이번에 갔던 집은 트위스트 포크 비스트로라고 하는 브런치 집이었는데요. 프런치 브런치집이라서 또 다른 매력의 맛집이었습니다. 그리고 맛집답게 줄은 길고 예약이 없이 가셨다면 좀 기다리는 것은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요즘 다운타운 맛집을 다니며 놀라는 것이 맛집들은 대부분 1시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인듯요. 디저트집도 그래서 ..
태국 음식점 fat mao 정말 맛있어요~ 벤쿠버에는 여러나라 사람들이 와서 살고 있는 관계로 세계 각국의 맛있는 음식점들도 다양하게 많은데요.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이곳에서 즐기는 타국의 음식들은 이곳에 살고 있다는 행복감을 증폭시켜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팻마오.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안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인데요. 친구의 소개로 처음 갔다가 정말 반하고 왔던 곳입니다. 그뒤로 태국음식이 먹고싶은 날 종종 가는 곳인데요. 혹시 밴쿠버에서 태국 음식이 드시고 싶은 날엔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추천 음식으로는 마파두부, 프라이드 에그 샐러드, 치앙마이 커리 누들, 똠양꿍 입니다. 그중에 저는 갈때마다 빼지 않고 시키는 메뉴가 프라이드 에그 샐러드여요. 그냥 한입 넣는 순간부터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물론 제 개인취향입니다~~~~ 창가에 이런 저..
1시간 줄서기는 기본!! 밴쿠버 브런치 맛집 JAM 밴쿠버에서 맛있는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잼. 이집은 브런치집이라 아침 8시에 문을 열고 오후 3시면 문을 닫는 집인데요. 어느시간에 가든지 줄이 이렇게 긴 곳이라 선뜻 도전을 못해보고 있다가 큰맘을 먹고 가 보았습니다. 노동절 휴일의 마지막날인 월요일 아침에 가 보았는데요. 아침 8시반에 도착을 했는데 줄이 이랬습니다. 몇일전에 건축투어하면서 지나가며 보았던 줄도 이랬었는데요. 그때는 오후 2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는데... 어느때에 오나 이런 줄이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이 정도 줄이면 1시간 기다리셔요~ 예약도 안 받고 앞에가서 이름쓰고 이런것도 안됩니다. 그냥 줄 서서 기다려야 해요. 친구와 둘이서 번갈아가며 스타벅스도 갔다오고 팀호튼도 갔다오고 하였네요. 기다리면서 앞 뒤로 줄서있던 사람들과 인사..
포트 코퀴틀람 브런치 맛집 The Big Flat Pancake 코퀴틀람에 브런치 집이 몇 군데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 포코에 있는 팬케이크집을 가보았습니다. 오늘 만난 엄마들은 몇년전에 중국어 공부를 같이 시작했던 엄마들인데요. 2년 정도는 같이 공부를 했는데 그 뒤 저와 다른 엄마 한 명은 사정상 그만두게 되었고 남은 두 엄마는 계속하는데 역시 꾸준히 공부한 엄마들의 중국어 실력이 엄청 향상되어 있어서 부러웠습니다. 뭐든 꾸준히 해야 하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왜 그리 어려운 건지...ㅠㅠ 너무 오래간만에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며 수다 떨어서 참 좋았었네요. 브런치 집도 다른 식당과 마찬가지로 여러 사람이 가는 게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시켜서 다 맛을 볼 수 있으니요~^^ 늘 집에서 식구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엄마들이다 보니 남이 차려주는 식탁이..
코퀴 치킨 맛집 Chicko Chicken 오! 맛있어요~ 여름에 치맥을 더 찾게 되지요? 한국 치킨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까지 유명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그래서 벤쿠버에도 한국 치킨이 들어왔는데요. 다들 나름의 레시피를 배워서 들어오셔서 맛있는 집들이 있는데요. 저희 집 근처에 정말 맛있는 치킨 맛집이 오픈을 해서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밥하기 싫은 여름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주문해서 집에 와서 한잔과 함께 뚝딱~ 먹고 남은 식은 치킨도 맛있어서 혼자 먹기에도 참 좋네요. 한국에서 갓 넘어온 치킨집이라는 인증이 이 핑거 랩으로 하시는 듯요. 이 핑거랩은 여기서 처음 봤는데요. 너무 좋아요. 치킨 먹을때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에만 딱 장갑을 끼고 먹는 핑거 랩. 이거 완전 아이디어이네요. 전체 비닐장갑 한장은 낭비인 것 같았는데 이거 딱인..
잉글리시 베이 브런치 맛집 켁터스 클럽 켁터스 클럽은 음식의 맛과 분위기가 검증이 되어 있는 프랜차이즈 고급식당인데요. 그 만큼 가격이 싸지는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자주 찾는 곳은 아니지만 잉글리시 베이에 있는 켁터스 클럽은 바닷가바로 옆이라 분위기가 다른 곳에 비해 더 좋아서 한가하게 브런치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곳인데요. 그만큼 평일 점심시간에도 테라스는 금방 자리가 다 차버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운타운에서 경치좋은 곳에서 맛있는 것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릴 곳은 많은데 그중에 한곳이 켁터스 클럽. 오늘은 여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날이 흐려서 저희는 테라스에 앉지는 않고 바로 옆에 앉았는데요. 테이블 너머로 바다가 보이시나요? 잉글리시 베이 산책로에 바로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 걷다가 그냥 들어오면 되십니다. 켁터스 클럽의 음식..
예일타운 아이스크림 미스터~ 이제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밴쿠버에는 몇몇 아이스크림 유명한 집이 있는데요. 그중 한 곳인 미스터를 다녀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산책삼아 돌아다니다가 디저트로 먹으면 참 좋은 아이스크림. 요즘 해가 늦게 지는 계절이라 더 저녁을 먹고 산책하다 즐기는 아이스크림인데도 대낮인 것 같습니다. 여러 메뉴중에서 오늘 선택한 아이스크림은 크렘 브렐레였는데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참 인상 깊게 봤었던 크렘 브렐레를 아이스크림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미스터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컵에 담고 그 위에 설탕 파우더를 뿌리고 이렇게 토치로 겉을 구워주는 데요. 아이스크림에 토치로 굽는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메뉴를 찍는다고 찍었는데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내부는 이렇고요..
뉴웨스터민스터 기린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며 사는 삶이라는게 한국에서와는 달리 정말 바쁠 수 있는 삶인데요.아이의 숫자가 많아질 수록 정말 바쁘게 살게 됩니다.한국과는 다르게 도시락도 싸야하고 매일 식사준비도 해야하고 반찬가게같은것도 주위에 없어요.거기에 아이들이 방과후에 뭐라도 배울라치면 엄마가 다 데리고 가고 데려와야 하니 아이가 셋정도 되고 혼자 아이를키우는 엄마의 스케줄은 정말 바빠지는데요.그래서 지난 2년 동안 가까이에 살면서도 한번도 못 만났던 동네엄마와 정말 큰 마음을 먹고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늘 언제 한번 밥 한번 먹어요~ 하고 말만 하고 있다가 말이죠.그 엄마가 맛있는거 사주고 싶다고 하셔서 조금 멀리 뉴웨스터민스터까지 가서 딤섬을 먹었습니다.벤쿠버에 살고 있어서 좋은 점이죠.전 세계 맛집은 여기 다 모..